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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a 슈라「Nothing's Real」음반 리뷰

음반 리뷰

by 에디터 스마트 2020. 5. 2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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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음반은 슈라(Shura)의 Nothing's Real입니다. 지난번에 '나 혼자 알기엔 아까운 아티스트'코너로도 소개해드렸던 그 가수입니다. 슈라는 영국 잉글랜드 맨체스터 출신 가수입니다. 그녀는 이 앨범을 작년 2016년에 발매해했는데요, 다른 평론가들로부터 괜찮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앨범의 전반적인 사운드는 2017년(원글 작성 시기  -편집자 주)에는 찾아보기 힘든 올드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30년전 유행했던 디스코 같은 느낌인데요, 특히 "White Light"와 "Nothing's Real", 그리고 "2Shy"등의 곡이 그런 면이 강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촌스럽지도 않습니다. 알맞게 잘 섞아놓은 퓨전 요리를 먹는 느낌이랄까요.

 

또한 자신만의 기교(?)를 부린 곡들도 가끔 나오면서 나름의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 자체도 처지는 느낌 없이 지루하지 않고 비트가 상당히 신납니다. 1집 데뷔앨범이라는 것이 상당히 놀라울만큼 완성도가 뛰어나고요. 과연 발전이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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