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잠자던 백예린 털어버리는 구글 vs 파파고 리턴 매치
한 3년 전쯤 저는 구글과 파파고를 가사 해석으로 싸움 붙였습니다. 나름 각자만의 개성(?)이 있었는데요, 3년이 지난 지금, 과연 지금은 어떤 번역기가 더 가사 해석을 잘 해내며, 제 블로그를 위협(?)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참고로 백예린씨 노래는 마지막에 나올겁니다. 첫번째 사진이 구글, 두번째와 세번째가 파파고 짧은말/높은말입니다. 먼저 만나보신 가사는 퀸의 "Don't Stop Me Now"입니다. 굳이 베스트를 뽑자면 너무 딱딱한 말투가 중간에 들어가긴 했지만, 파파고 높임말이 그나마 자연스럽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건 주관적인거라 여러분들 생각은 다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I'm a shooting star leaping through the sky..
특집
2020. 5. 20.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