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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기록 경신중인 테일러 스위프트 새 앨범 「folkl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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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디터 스마트 2020. 8. 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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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Taylor Swift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가 여러 기록을 깨고 있습니다.

빌보드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의 folklore는 이번 주(8월 2주차 빌보드 200)에만 무려 약 84만 장을 팔아치우며(미국 기준, 앨범 판매 약 61만 장 + 스트리밍 약 21만 장 등) 빌보드 200에 1위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그녀 커리어상 7번째 빌보드 200 1위 앨범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기록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여성 가수 기준 앨범 1위 데뷔 최고 기록

앞서 언급한 테일러가 올린 7개의 빌보드 200 1위 앨범은 모두 1위로 '데뷔'한 앨범들입니다. 이번에 folklore 또한 빌보드 200에서 1위로 데뷔하면서 여성 가수 기준 빌보드 200 1위 데뷔 최고 기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위는 공동 기록으로, 비욘세, 레이디 가가, 마돈나, 그리고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6개의 빌보드 200 1위 데뷔 앨범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0년 주(Week) 간 최고 판매 기록

테일러 스위프트의 folklore가 한 주(Week) 동안 판매한 유효 판매량은 약 84만 장입니다. 이는 쥬스 월드의 앨범 Lengends Never Die가 세운 기록인 약 49만 장의 한 주간 유효 판매량을 넘어서는 수치로, 2020년 최고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주간 최고 판매 기록은 작년에 나온 앨범 Lover 입니다. 다만 Lover 와 다르게 프로모션 기간이 짧고, 타겟 등 여러 소매점에서 판매했던 7집과 달리 8집 folklore 의 경우 아직 테일러 스위프트 공식 홈페이지 외에는 앨범을 판매하는 곳이 없어 folklore 판매량은 상당히 의미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0년 판매량 1위 앨범 달성

folklore61만 장(실물 앨범 및 디지털 구매 기준)을 팔아치우면서, 2020년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되었습니다.

빌보드에 따르면, 이전까지는 방탄소년단 (BTS)의 MAP OF THE SOUL : 7 이 약 57만 장의 판매로 2020년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대단한 기록이면서도 한국인으로서 약간의 아쉬움이 느껴지는 소식인 듯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커리어상 데뷔한 주(Week)에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은 67만 장을 판매한 Lover인데, 앞서 언급했듯이, 이번 folklore 의 61만 장 판매는 큰 프로모션과 온라인 및 오프라인 소매점 판매 없이 테일러 스위프트 공식 홈페이지와 일부 디지털 다운로드를 통하여 이룬 성과입니다.

참고로 미국 기준으로 테일러 스위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물 앨범(CD, LP 등)을 구매시 디지털 다운로드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이러한 실물 앨범과 디지털 다운로드 묶음 상품의 경우 두장의 앨범 판매가 아닌 한장으로 집계가 된다고 합니다.

 

** 참고하기

실제 빌보드 200 집계를 해석하면 84만 유효 앨범 유닛 (equivalent album units) 판매입니다. 이는 실물 판매(CD, LP 등)과 디지털 앨범 다운로드 61만 장과 앨범 스트리밍을 하나의 앨범 판매 단위로 환산한 21만 유닛 합산으로, 글 작성에서는 독자들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하여 유닛이라는 생소한 단위 대신 스트리밍 환산 유닛 또한 장이라는 단위를 사용했습니다.

1 유닛은 곧 1 앨범 판매량으로 보고 있으므로, 스트리밍 기준 21만 유닛이 아닌 21만 장으로 이해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실제 미국 기준 folklore의 스트리밍량은 약 2억 8천입니다. (2억 8천 스트리밍 → 21만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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